The title of the work series, <Night and Day>, suggests each room filled with two different series of paintings. One shows tragedic and other shows hopeful events in recent Korean history with its articles of newspapers. As the brushstrokes, color, tones and its contexts of the paintings might suggest two different perspectives towards Korean society, the paintings could mirror viewers’ mindset of past and present of the world they have lived in.


1987년 12월 17일 (역시 地域(지역)대결 국민은「安定(안정)」을 택했다), 전시전경(금호미술관)




1987년 12월 17일 (역시 地域(지역)대결 국민은「安定(안정)」을 택했다)
한지에 연필, 먹, 162.3cm x 112cm x 2, 2024




1987년 12월 17일 (역시 地域(지역)대결 국민은「安定(안정)」을 택했다)
한지에 연필, 먹, 162.3cm x 112cm x 2, 2024


1980년 9월 1일 (깨끗하고 서로믿는 정의로운 새사회건설), 전시전경(금호미술관)




1980년 9월 1일 (깨끗하고 서로믿는 정의로운 새사회건설)
한지에 연필, 먹, 162.3cm x 112cm, 2024




1980년 9월 1일 (깨끗하고 서로믿는 정의로운 새사회건설)
한지에 연필, 먹, 162.3cm x 112cm, 2024


1997년 8월 6일 (KAL기 괌서 추락), 한지에 연필, 먹, 162.3cm x 130cm, 2024



1999년 11월 1일 (인천 호프집 불 55명 참사 '피어나는 10대'누가 앗아갔나)
한지에 연필, 먹, 162.3cm x 130cm, 2024




1999년 7월 1일 (유치원생등 23명 사망), 한지에 연필, 먹, 162.3cm x 130cm, 2024



1994년 10월 26일 (유람선 참사 사망 25·실종 4명), 한지에 연필, 먹, 162.3cm x 130cm, 2024


풍경(건설), 한지에 먹, 각 35cm x 35cm x 50개, 2024



















© IM, JANG SOON